HTM은청결하고 쾌적한문화생활을 창조합니다.
[환경일보] 한소정 기자 = 한국 타올기산업(HTM)은 2018년 서울시에서 선정한 하이서울우수브랜드에 선정되었으며
헤어바디드라이어는 하이서울어워드에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 우수기업 브랜드이며
서울특별시가 인정한 우수기업들의 공동브랜드이다.
위생과 청결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주방의 경우 물을 자주 사용하는데다 곰팡이나 세균의 증식 위험이 크고,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상판에 묵은 때가 생기기 쉬운 곳이다.
욕실 역시 마찬가지다. 습기가 많은 욕실은 물때와 곰팡이가 서식하기 가장 좋은 장소로,며칠만 청소를 미뤄도 물때가 생기기 쉽다. 이에 바람과 음이온으로
곰팡이와 세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싱크드라이어와 헤어 & 바디드라이어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타올기산업(HTM)에서 출시한 헤어 & 바디 드라이어는 강력한 바람과 음이온을 통해 머리와 몸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악취 제거와 공기 정화를
위한 플라즈마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타이머 기능이 있어 겨울에는 온풍 모드로 욕실을 따듯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온풍 기준 1회 사용 시 1.4원, 냉풍 사용 시 0.099원으로 에너지 효율도 우수하다.
신제품 싱크드라이어는 주방에 설치하여 설거지 후 젖은 손과 싱크대의 물기, 식기 등을 건조하는 제품으로 냄새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시키는 플라즈마 기능과 타이머가 장착돼 있으며 행주로 손이나 싱크대를 닦지 않고
위생적이고 청결한 주방을 유지하기 위한 제품이며 온풍기준 1회 사용 시 0.3원, 냉풍 사용 시 0.021원으로 사용 가능하다.
김갑빈 대표는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소재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주어지는 브랜드인데
HTM의 기술력과 품질이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 매우 기쁘며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더 나은 화장실 문화를 만들고 품질 향상과 기술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헤어드라이어 및 바디드라이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타올기산업(HTM)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한소정 기자 sgosar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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